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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5일 화요일 포토뉴스

오늘의 포토뉴스 | 2011/04/05 07:55 | Posted by 오자서


출처 : ⊙ 다음카페 : 커피향기 영상천국
http://cafe.daum.net/omskyroom


 

☞ 7일 한반도 남서풍 + 비 日방사성물질 유입될 듯”

▲... 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물질이 남서풍을 타고 한반도에 올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측은 남서풍을 타고 오는 방사성물질의 양도 극히 미미한 수준이어서 불안감은 갖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상청은 극미량이라도 방사성물질이 섞여 있는 만큼 비를 직접 맞는 것은 좋지 않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윤철호 KINS 원장은 4일 브리핑에서 “7일쯤 방사성물질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남쪽으로 내려갔다가 한반도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면서 “양은 여전히 인체에 영향이 없을 정도로 미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배 기상청 대변인도 “7일 오전 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고기압이 발달함에 따라 지상 1~3㎞ 높이의 중층 기류는 일본 동쪽에서 동중국해를 거쳐 시계방향으로 돌아 우리나라에 남서풍 형태로 유입되고, 상당한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방사성물질이 온다 해도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극미량일 것으로 전망된다. 윤 원장은 “우리나라 쪽으로 부는 흐름이 있다고 해도 후쿠시마에서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방사성물질은 주변 지역에서도 농도가 점점 옅어지고 있는 만큼 역시 우리나라에 들어오더라도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2호기 원자로 내부 물질의 상당량이 유출돼 곧장 우리나라를 향해 날아와도 우리 국민이 받는 영향은 연간 허용 방사선량(1m㏜)의 3분의1 수준인 0.3m㏜에 불과하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윤 원장은 이어 “바람으로 인한 방사성물질보다는 일본 후쿠시마 현지에서 바다 쪽으로 나간 방사성물질이 더 많다.”면서 “이에 따라 한반도 연근해의 해수와 해양생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도 실시해 10일쯤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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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유해진 결별? 만남도 이별도 ‘뒤늦게’ 이유는


▲... [스포츠서울닷컴ㅣ문다영 기자]국내 톱스타 커플 배우 김혜수(41)와 유해진(42)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4일 스타뉴스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지만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제야 알려졌다”며 인정하는 분위기다. 이들의 결별설은 지난해 연말부터 불거져 나왔다.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유해진 수상에 김혜수가 손키스를 날리는 등 애정을 과시했지만 이때부터 두 사람이 이미 결별했다는 설이 나돌았다. 뒤이어 12월 김혜수 동생 김동희 결혼식에 유해진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설에 힘이 실렸다.

영화계 관계자들 역시 지난 연말에서 올해를 넘어오며 두 사람이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또 크게 감정 상하지 않고 서로 잘 지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이 이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기획사에서 공식적 입장을 밝힌 것은 아니다. 다만 서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깊기 때문에 이별하게 됐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적 의견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김혜수는 MBC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촬영에 바빴고, 유해진 역시 ‘적과의 동침’ 등 영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소원해졌고, 결국 2월 말쯤 이별하게 됐다고.

특히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질 당시에도 업계에서 소문이 파다했지만 1년이 훌쩍 지나서야 알려졌던 터라 결별마저 뒤늦게 알려진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만큼 김혜수와 유해진이 서로에 대한 배려가 깊었고 신중했다는 의미다.

한편 ‘미녀와 야수’로 불렸던 김혜수-유해진 커플은 지난해 1월 김혜수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이후 상대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당당한 사랑을 보여 왔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연기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결별설을 전해 들은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달라”는 등 아쉬워하면서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 전혀 몰랐다”며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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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m 날아 사람 공격한 ‘괴물 가오리’ 공포


▲... 미국 플로리다 해안에 수면으로부터 수m를 날아올라 보트에 탄 사람을 공격하는 이른바 ‘괴물 가오리’의 공포가 드리우고 있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키스제도에서 보트를 타고 휴양을 즐기던 제니 하우시(40)가 보트로 튀어 오른 매가오리(eagle ray)에 가슴을 가격 당했다.

하오시는 “수영을 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갑판에 서 있었는데 거대한 가오리 한 마리가 6m를 튀어 올라서 보트로 돌진했다. 정말 무서웠다.”고 사고당시를 떠올렸다.

하오시를 가격한 가오리는 몸길이 2.4m에 무게 136kg를 자랑하는 매우 거대한 어류였다. 다행히 가격 당시 충격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부상을 거의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마침 플로리다 해양보호단체(Florida 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가 하우시가 탄 보트를 지나가고 있다가 이를 보고 사고를 수습했다.

매가오리는 플로리다 해안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보호어종으로, 인간을 공격하는 동물로 분류돼 있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3년 전 ‘괴물 가오리’에 피해를 입어 목숨을 잃은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주디 케이 자고르스키(57)는 보트로 튀어 오른 가오리가 머리로 돌진해 뇌진탕으로 사망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 http://twitter.com/newsluv )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 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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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누구야? 추하게 늙은 왕년의 스타들


사진은 조안 반 아크의 과거와 현재 모습

사진은 맥 라이언의 과거와 현재 모습

사진은 브리짓 바르도의 과거와 현재 모습


▲... 화려했던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만 기억되는 추억 스타들, 과연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뉴욕데일리뉴스는 ‘추하게 늙은 스타들(stars who age badly)’이란 제목의 사진 기사에서 한때 빼어난 외모로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성형수술 부작용과 노화 등으로 더는 과거의 아름다움을 찾아보기 어려워진 스타들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휘트니 휴스턴의 과거와 현재 모습.(원문기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3/2011040301046.html, 사진출처 : 뉴욕데일리뉴스)/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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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뒤바뀐 자동차 '기술이 놀라워'


▲...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사진. 첫눈에는 사진 속 자동차의 '우월성'을 알아보기 어렵다. 답은 운전대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옮겨졌다는 점. 오디오는 제자리다. 운전에 필수적인 운전대와 페달 등이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감쪽같은 수리가 정말 가능할까. 허술하면서도 놀라운 자동차다. 박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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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주! 과음하면 남자가 여자 돼요"


▲... 지난 3월 러시아에서 공개되어 화제가 된 금주 홍보 캠페인 광고 사진 중 하나이다.

메시지는 간단하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경고 내용은 요염한(?) 여성형 몸매의 남자가 뚜렷이 보여준다. 과음을 지속하면 남자가 여자처럼 변한다는 것이다. 배가 나오고 유선(乳腺)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여성편도 있다. 여성이 과음하면 남성화된다는 게 광고의 주장. 얼굴 털이 늘어나고 몸 냄새도 강해진다는 것이다. 박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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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성 탈출'처럼? 후쿠시마 원전 사고, 패러디 '화제'


▲... 찰톤 해스턴 주연의 1968년 영화 '혹성 탈출'의 결말은 가장 충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인공은 '원숭이'들이 지배하는 행성을 탈출하고 싶어하지만 알고보니 그곳은 미래의 지구였다. 그 증거물은 쓰러져 있는 자유의 여신상.

영화 '혹성 탈출'의 마지막 장면을 패러디한 이미지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절망한 인간 앞에 쓰러져 있는 건물은 후쿠시마 원전이다. 이 한 장의 이미지에는 현재 진형형인 원전 사고가 인류 문명에 치명타를 입혔다는 설정이 숨어 있다.

화제의 이미지는 근거없는 종말론을 퍼트린다기보다는 이번 원전 사고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총력을 다해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절실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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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채플 거부 선포대회'


▲... 4일 오전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 앞 계단에서 이화여대 학생들이 등록금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필수 교양 채플 수업을 거부한 채 '채플 거부 선포대회'를 하고 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지난 31일 열린 학생총회에서 1300명이 넘는 학생들의 결의로 채플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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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간 모유와 같은 젖 생산하는 소 개발


▲... 중국 과학자들이 유전자 조작을 통해 사람의 모유와 같은 젖을 분비하는 소를 개발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지가 4일 보도했다.사진은 영국의 한 목장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들의 모습. (사진 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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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 평균수명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은 1963년부터 2010년까지 48년간 언론에 난 3천215명의 부음기사와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국내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bjbin@yna.co.kr (끝)/반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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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가맹점 스티커 부착 행사


▲... 박무석 서울 서초세무서장, 오욱환 서울변호사회 회장, 탤런트 김정은씨, 하종화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신수원 국세청 전자세원과장(왼쪽부터)이 4일 서울 서초동 오 변호사 사무실에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을 알리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를 연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은씨는 2008년부터 현금영수증 명예홍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세청은 이날부터 관할세무서 담당 직원이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27만여곳을 방문해 스티커를 부착할 방침이다. 국세청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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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민물 거북


▲... 구조 대원이 3일 베트남 하노이의 호안키엠 호수에서 대형 민물 거북을 생포한 뒤 기뻐하고 있다. 당국은 이 거북이 건강 상태가 심하게 악화되자 수의사들과 동물보호가들로 구성된 구조팀을 만들었다. /Dai Doan Ket Newspaper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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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사냥하는 흰꼬리수리





▲... 대부분 3월 초가 되면 북쪽으로 되돌아가는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제243호) 1마리가 강릉 남대천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이 4일 카메라에 잡혔다. 이 흰꼬리수리는 뒤늦게 북상하다 이곳에 들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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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인 평균수명 82세 1위… 언론인 72세·연예인 65세


▲... 원광대, 직업별 수명 분석… 연예인은 평균 수명 감소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직업은 종교인이고, 가장 짧은 직업은 연예인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예인은 유일하게 평균 수명이 감소하는 직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은 최근 10년(2001~2010년)간 언론에 보도된 부음기사와 통계청 사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직업군별 평균 수명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종교인의 평균수명이 82세로 가장 길었고, 이어 교수·정치인(각 79세), 법조인(78세), 기업인(77세), 고위 공직자·예술인·작가(각 74세) 순으로 평균 수명이 길었다.

언론인(72세), 체육인(69세), 연예인(65세)은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았고, 연예인만 90년대 75세에서 2000년대 65세로 평균 수명이 더 짧아졌다.

1963년부터 2010년까지로 기간을 확장(48년간)해 보면 종교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로 가장 길었고, 정치인(75세), 교수(74세), 기업인(73세), 법조인(72세), 고위 공직자(71세)의 순서로 평균 수명이 길게 나타났다. 연예인·예술인(각 70세), 체육인·작가·언론인(각 67세)은 상대적으로 수명이 짧았다.

종교인이 장수하는 주요 이유로는 절식(節食)·금연·금주와 일상화된 정신 수양 등 자기 절제적인 생활 방식이 꼽혔다.

김 교수는 "가족관계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고, 상대적으로 환경오염이 적은 곳에서 생활한다는 점도 종교인들의 건강 비결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한국보건복지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보건과 복지' 최근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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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사능 물 1만t 바다에 그냥 버린다…
이웃나라 한국엔 '통보 한마디' 없었다


심각한 일본과 미군… 3·11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 복구와 피해자 구호 작업을 위해 투입된 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9만7000)급)에서 밥 기리어 미 해군 제독(맨 왼쪽)이 4일 기타자와 도시미 일본 방위상(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일본 방위청 관계자와 존 루스 주일(駐日) 미국 대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에게 지도를 가리키며 작업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호는 지난달 13일부터 일본 근해에서 일본 자위대의 재난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기타자와 방위상은 이날 미 해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로널드 레이건호 승조원 17명은 구호 활동에 투입된 지 약 1시간 만에 한 달치 분량의 방사성 물질에 노출됐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AP 뉴시스

▲... [무책임한 일본] 기준치 500배 오염 물 방류… "무단 투기" 비판 목소리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누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이 기류를 타고 7일쯤 한반도로 유입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하지만 원자력 전문가들은 방사성 물질이 바닷물과 바람(기류)을 통해 우리나라까지 실질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강조했다.일본 정부는 4일 "후쿠시마 원자로 5~6호기 지하와 집중폐기물처리시설 탱크에 있는 방사성 물질 오염수(汚染水) 1만1500t을 이날 밤 7시부터 바다에 버린다"고 발표했다.

법정 기준치의 최고 500배가 넘는 농도로 오염된 물이지만, 도쿄전력은 성인이 1년간 원전 주변의 어류와 해초 등을 매일 먹어도 연간 방사선량 기준치인 1밀리시버트를 밑돌아 건강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일본 정부가 무단투기라는 비판에도 고육책을 쓰는 것은 1~4호기 원자로 터빈실 지하와 배관터널 등에 남아 있는 고농도로 오염된 물을 보관할 탱크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터빈실 지하 등에는 평소 원자로 노심의 10만배 이상 오염된 물이 들어차 있다.

[속수무책 우리정부] 언론 통해 후쿠시마 원전 방류 알아… 항의 여부도 결정 못해

일본 정부는 4일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에 오염된 물 1만1500t을 바다에 버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인접국인 한국 정부와 사전(事前) 협의는커녕 한 마디 통보조차 하지 않았다. 방사성 물질이 법적 기준치의 100배가 넘는 물이 해양 투기되는데, 우리 정부의 주요 당국자들은 언론을 통해 그 사실을 알았다. 정확한 정보가 없어 항의 여부나 대응책을 즉각 결정하지도 못했다.

외교통상부 임상범 군축비확산과장은 이날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미리 얘기를 듣지 못했다"며 "언론 보도만 보고 대응을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추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했다. 일본 정부가 어떤 결정을 내리면 하루 정도 늦게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해당 내용을 기술적으로 평가해 설명해 주는데, 그 의견을 들은 후 우리 입장을 정하겠다는 뜻이다. 교육과학기술부 백민 원자력안전과장은 "사전에 협의 받은 것은 없고 어떤 성격의 문제인지 파악해 봐야 한다"고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 문제에 대해 일본에 항의해야 할지, 또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할지도 정부 내 의견이 엇갈렸다. 외교부 김봉현 다자외교조정관은 "오염 물질을 아무 협의 없이 바다에 폐기한다면 당연히 항의를 해야 하지 않겠냐"며 "국제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부분이 없는지 일본의 결정을 과학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 "괜찮다"] 7일, 日바람 한반도 올때 '방사능 비' 가능성… "영향 거의 없어"

우리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북동풍이 불기 시작해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물질이 이 바람을 타고 일본 남부 오키나와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7일에는 바람의 방향이 다시 남서풍으로 바뀌면서 오키나와 쪽에 있던 방사성 물질이 우리나라에 유입될 수 있다"고 밝혔다.

7일에는 전국적으로 20~60㎜의 많은 비가 예상돼 방사성 물질이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방사성 물질이 북동풍→남서풍으로 갈아타며 3~4일 만에 국내 유입되는 시나리오는 지금까지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윤철호 원장은 "후쿠시마에서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은 주변 지역에서도 그 농도가 점점 옅어지고 있는 만큼, 한반도 남쪽으로 들어와도 방사선량이 극히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원자로 내부 노심이 모두 녹아내려 방사성 물질이 대량 유출되고,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바로 동풍이 불어 1000㎞를 달려온다 해도 우리 국민이 받는 영향은 연간 허용 방사선량(1m㏜)의 3분의 1 수준인 0.3m㏜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바닷물을 통한 유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한국해양연구원 이재학 기후연안재해연구부장은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바닷물이 우리나라 바다로 들어오려면 태평양을 한 바퀴 순환해야만 가능하다"며 "수년이 걸리는 이런 순환 과정에서 방사성 물질이 희석될 수밖에 없어 우리나라 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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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모델은 일당 120만원…
기업들 1년전부터 모셔오기 경쟁


‘2011 서울모터쇼’개막 이틀째인 지난 2일 오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1층 모터쇼 현장에서 한 모델이 전시 차량에 기댄 채 촬영 포즈를 취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뉴시스

▲... 2011 서울모터쇼에 국내 최고 모델 500명 총출동

활동중 레이싱모델 200명뿐… 수퍼모델·패션모델에 미스코리아까지 동원 "자동차보다 모델 경쟁"

관람객들 연신 카메라셔터… "특급모델 촬영 절호의 기회"

1일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KINTEX)에서 개장한 '2011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델 박모(25)씨가 외제차 옆에 기댄 채 허리에 손을 올리자 관람객 20여명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같은 부스에는 박씨 외에도 각각 전시 차량 옆에 선 모델 7명이 관람객들 앞에서 갖가지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 직장 동료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이모(31)씨는 "모델을 보러 온 것은 아니지만 막상 와보니 모델들 몸매에 먼저 눈이 간다"며 박씨에게 기념촬영을 청했다. 사진 동호회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전모(24)씨도 "모터쇼는 입장료 9000원으로 A급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촬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했다. 단체견학 온 고등학생, 인근 집회현장 순찰차 나온 경찰들까지 촬영을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들었다.관람객들의 눈이 '차'보다 '모델'을 향하자 35개 완성차 업체 등 이번 모터쇼에 참가한 8개국 139개 업체가 섭외한 모델 수는 총 500명이 넘는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도 '500여명의 카 모델'이라는 홍보 문구를 전면에 내걸었다.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 200명이 안 돼 업체들 간에는 모델 섭외 경쟁이 붙었다. 현대자동차는 미스코리아·수퍼모델 출신 등 57명의 모델을 동원했고, 한국GM은 부스 밖에도 유명 패션모델을 배치했다. 아우디는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남성 패션모델 12명을 투입했다. 업체 관계자들은 "모델 섭외가 곧 모터쇼 준비의 시작"이라며 "경쟁업체를 의식해 정확한 모델 섭외·배치 현황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

유명 레이싱 모델들의 몸값은 일당 100만원을 넘기도 한다. 패션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서울모터쇼 모델로 나선 황모(23)씨는 "모터쇼 일당으로 초보 아르바이트생은 15만원, A급 레이싱 모델은 120만원까지 받는다"며 "일당 80만원 이상 받는 인기 모델은 모터쇼 6개월∼1년 전에 미리 섭외 제의가 들어오기도 한다"고 했다.

A급 모델이 받는 일당 120만원을 시급으로 환산하면 약 25만∼30만원에 이른다.업체들은 대부분 모터쇼 한달 전까지 면접 등을 통해 모델 선발을 마치고, 대회 직전 2∼3일간 이들에게 회사와 전시 차량에 대해 집중 교육한다. 모델들이 회사 이미지를 대변하고 전시 차량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모델 임모(28)씨는 "사전에 '차 공부'를 한다면 전시가 시작된 후에는 '외모 관리'가 필수"라며 "개장 때부터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밤 9시면 잠들고 아침 6시에 일어나 메이크업을 한다"고 했다. 모터쇼 기간 동안 모델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시 차량 한대에 주로 두명씩 배치돼 한 시간씩 교대근무를 한다.

이교현 삼성르노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좁은 공간에서 100여개 업체가 경쟁하다 보니 결국 '차'가 아닌 '모델' 경쟁으로 흘러가는 것이 사실"이라며 "신차를 알리고 새 기술을 소개하는 알찬 모터쇼를 위해서는 '우리회사·우리차를 가장 잘 아는 모델이 최고'라는 업계의 인식 공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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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출산하면 남편 5일 유급휴가"


▲... 한나라당 추진 배우자가 아이를 낳으면 남편에게도 일주일간의 '유급 출산휴가'를 주는 방안이 여당 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4일 "배우자가 아이를 낳으면 남성들에게도 5일 동안의 유급휴가를 줘 주말을 합쳐 사실상 일주일의 출산휴가를 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기업들과의 최종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급휴가의 경우 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남녀 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남녀고용평등법)에는 배우자가 아이를 낳을 경우 남편에게 3일의 무급휴가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무급인 데다 본인이 청구했을 때만 휴가를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한나라당은 이 밖에도 5일의 유급휴가와 5일의 무급휴가를 붙여 쓸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정책위 관계자는 "보통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2주 안팎으로 산후 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최소한 이 기간이라도 남편이 옆에서 아내를 돌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은 "최근 당 복지태스크포스(TF) 회의에선 2주간의 출산휴가를 주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는 "휴가기간이 2주까지 길어지면 기업 부담이 커지고 업무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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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乙, 강재섭·손학규 엎치락뒤치락…
강원지사, 엄기영·최문순 격차 좁혀져


▲... 재·보선 대진표 윤곽

한나라당이 4일 4·27 재·보선에서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로 강재섭 전 대표를, 강원지사 후보로 엄기영 전 MBC 사장을 확정하면서 여야 간 '대진표'가 대부분 짜여졌다.

◆경기 분당을

한나라당 강재섭 전 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사람은 초박빙의 접전 중이다. 지난달 30~31일 시사저널-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서는 손 대표가 강 전 대표를 46.0% 대 40.6%로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같은 시기 동아일보-코리아리서치 조사에서는 강 전 대표가 44.3% 대 42.7%로 앞섰다. 또 중앙일보-한국리서치의 지난 1일 조사에서는 손 대표가 1% 포인트 차이로 이겼지만 그 다음 날 조사에서는 강 전 대표가 3% 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의 여론조사 경선에 불참했던 박계동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 여부도 막판 변수다. 박 전 의원이 출마해 여권 성향의 표를 잠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원지사

전직 MBC 사장 간의 대결이 현실화됐다. 엄기영 전 사장은 민주당 후보인 최문순 전 의원보다 춘천고 5년 선배지만, MBC 사장은 최 후보보다 3년 늦었다. 두 후보는 원주·춘천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고 영서지역 공략에 초반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두 후보는 접전 양상이다. 더플랜의 지난달 19일 여론조사에서는 엄 전 사장이 최 전 의원을 50.5% 대 37.0%로 앞섰으나 지난 1일 조사에서는 격차가 7.3% 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김해을

한나라당에선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후보로 확정했지만 야권에서는 민주당 곽진업,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 간 단일화가 난항을 겪고 있다. 민주당과 참여당은 4일 경남도당 차원에서 협상을 진행했으나 '벼랑 끝 대치'가 계속됐다. 민주·국민참여당 후보가 둘 다 나올 가능성도 있다. 지난달 28일 리서치뷰 여론조사에서 곽·이 후보가 각각 야권 단일후보로 나설 경우 김 후보를 5~10%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인물론'을 앞세운 김 후보가 격차를 좁히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순천

민주당이 무공천을 결정함에 따라 민노당 김선동, 참여당 김선일 예비후보가 야권단일후보를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김경재 전 의원이 일찌감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 조순용·허신행·허상만·구희승·박상철 등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들이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히거나 검토 중이어서 누가 뚜렷이 앞서간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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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뺨 맞고 모멸감" 경산시청 과장 자살


▲... 인사청탁 수뢰 조사 중 강압수사 비판 유서 남겨…

市관계자 "시장과의 연결고리 추궁에 중압감" 인사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상방동 종합운동장 내 생활체육관 1층 시설창고에서 경산시청 김모(54·5급) 과장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하직원 안모(34)씨 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 과장은 지난 3일 이곳에서 열린 체육행사에 참석한 뒤 퇴근을 하지 않고 있다가 창고로 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씨가 근무한 사무실 책상 위에서는 검찰의 강압수사를 주장하는 A4용지 10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서 그는 "나는 비리에 연루된 적이 없는데 검찰이 부당하게 수사한다. 내 말은 믿지 않고 다른 사람 말만 믿어 억울하다"고 적었다. 특히 "검사들이 나를 강압적으로 조사하며 욕설을 하는 등 모욕적인 말을 내뱉었다. 뺨을 3번이나 맞고 가슴도 손으로 맞았다.

인간적인 모멸감을 느낀다. 내가 (최병국 현 시장의)측근이라고 하는데, 변방 과장직에 있는 내가 어떻게 측근이냐…"는 주장도 있었다. 김씨는 올초부터 최근까지 대구지검으로부터 경산시청에서 승진인사에 금품이 오갔다는 혐의로 다른 공무원 2명과 함께 수사를 받아왔다. 지금까지 수차례 소환조사를 받았고, 지난달 7일엔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피의자방어권이 보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다.

경산시 관계자는 "검찰이 시장과의 연결고리를 캐면서 동료 직원, 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을 수시로 불러 조사하자 심리적으로 중압감에 시달려온 것 같다"고 전했다. 대구지검 측은 "수사과정에서 피의자가 숨져 안타까울 뿐이며, 김씨가 주장한 검찰의 강압수사 부분은 진상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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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패망을 막아라…'독(毒) 핫도그' 풀려했던 나치




독일군 혁대 권총 / 출처=데일리 메일

▲... 독일의 2차세계대전 패색이 짙어가던 1945년, 독일군은 연합군을 흔들기 위해 ‘비밀 무기’들을 만들었다. 그들은 독을 핫도그나 네스카페 등 연합군 병사들이 자주 먹는 음식에 풀어 ‘독 핫도그’, ‘독 커피’ 등을 만들려 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패망 직전의 나치 독일이 연합군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발명했던 비밀무기에 대한 문건이 공개됐다고 4일 보도했다. 이 문건은 MI5(영국 국내정보국)의 내부 문건으로 웨어울프 재단에 의해 공개됐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MI5는 전쟁이 끝나가던 1945년 3월 프랑스에서 독일 첩자 4명을 붙잡았다. 이 첩자들은 독일의 ‘비밀 무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털어놨다.

▲두통을 유발하는 특수 담배=담배를 피우고 머리가 아프면 독일 첩자는 ‘아스피린’으로 위장한 독약을 상대방에게 건넨다. 이 독약은 10분 안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치명적인 독을 담고 있다.

▲폭파하는 초콜릿=물에 젖은 잔에 접촉하면 터지고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유리 파편에 실명하게 된다.
▲독가루=문고리·책·책상 등에 발라 사람들을 중독시킨다.
▲음식에 뿌리는 독가루=음식에 뿌려진 채로 먹으면 즉사하게 된다.
▲재떨이에 숨겨놓는 작은 알약=담뱃불에 맞닿으면 독성 기체가 발생해 주위 사람들을 죽인다.
▲혁대 권총=혁대에 담겨서 바로 앞에 있는 목표를 쏘아 죽일 수 있다.

영국 정보당국은 당시 이런 사실을 인지하고 장병들에게 독일에서 발견된 핫도그·초콜릿·커피 등을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이를 어길 때는 엄하게 처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MI5 국장이었던 로스차일드(Rothschild)경은 실제로 이처럼 독이 묻은 초콜릿 바와 네스카페를 압수했고 원숭이를 대상으로 그 해악을 실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 결과는 비밀에 묻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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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유리, 홈쇼핑서도 2억 대박..스타마케팅 대단해~


▲...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이유리가 ‘홈쇼핑 대박 연예인’ 대열에 합류했다.

이유리는 지난 2일 새벽 현대홈쇼핑에서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B2ORGANIC)’ 판매에 나섰고 방송후 준비된 물량 전부가 완판됐다.

이유리의 맹활약으로 이날 ‘비투오가닉’ 매출은 2억원대로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에도 ‘동안피부’, ‘도자기 피부’ 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리가 추천하는 유기농 화장품 ‘비투오가닉’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

그동안 많은 스타들이 홈쇼핑을 통해 수백억대의 매출을 올리며 ‘대박’을 쳤고 이날 이유리도 이같은 홈쇼핑 대박 스타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

‘비투오가닉몰’ 관계자는 “이유리의 출연으로 홈쇼핑 매출이 급격히 늘었다. 이유리의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비투오가닉’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리는 최근 MBC주말드라마 ‘반짝 반짝 빛나는’에서 야무지고 당찬 황금란 역을 깔끔하게 소화해내 호평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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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안산시장배 생활체육 마라톤대회








안산시청 마라톤 동호회원과 함께


▲... 지난 4월2일 안산시(시장 김철민)에서는 2011 안산시장배 생활체육마라톤대회를 호수공원에서 김철민 안산시장, 김기완 시의회 의장, 김호석 생활체육회장 , 박순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km, 10km 구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한편 김철민 안산시장, 김기완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들은 직접 5km에서 10km코스를 참가하여 새봄을 맞이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달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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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한은행 여자농구단 5년연속 통합우승!













▲... 신한은행이 마침내 프로스포츠 사상 첫 통합 5연패의 대업을 달성,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 안산 신한은행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구리 KDB생명에 67-55로 승리,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향한 진념, 접전 상황을 이겨내는 신한은행의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3차전이었다. 신한은행은 1쿼터 초반부터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신한은행은 1쿼터 중반까지 KDB생명을 틀어막으며 10-2로 점수차를 벌렸다. 신한은행은 KDB생명의 패스를 차단하며 연속 실책유도 후 속공 득점을 올리며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다. KDB생명이 한채진의 3점슛과 자유투로 신한은행을 추격했지만 신한은행이 15-13으로 1쿼터를 가져갔다.

2쿼터, 신한은행은 전주원과 하은주를 투입, 점수차를 벌리려 했지만 KDB생명 협력수비에 막히며 고전했다. 신한은행은 하은주가 KDB생명의 더블팀에 막혔고 그사이 KDB생명이 조은주를 중심으로 추격에 나서며 역전을 허용했다.

승부의 추는 3쿼터에 신한은행 쪽으로 기울었다. 21-27로 전반을 내준 신한은행은 3쿼터에 최윤아의 돌파를 시작으로 KDB생명을 추격했다. 신한은행은 치열한 공방전 끝에 KDB생명 이경은이 골밑슛을 놓친 틈을 타 속공 득점을 올리며 38-37로 역전했다. 최윤아는 3쿼터 내내 적극적으로 돌파에 임하며 KDB생명 수비를 휘저었고 이연화는 3쿼터 막판 슛을 성공시키며 43-37로 다시 신한은행이 주도권을 잡았다.

신한은행이 4쿼터 끝까지 승리를 지켜내며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신한은행은 4쿼터 중반 전주원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1쿼터 이후 최다 점수차로 KDB생명을 따돌렸다. 이후 4쿼터 후반 신한은행은 하은주와 강영숙이 연속으로 골밑 득점을 올리며 리드를 지켜갔고 김단비가 승부의 쐐기를 박는 3점슛을 꽂았다.

신한은행의 하은주는 경기 후반 야투부진에서 탈출, 19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후반 역전을 주도했다.

이날 승리하며 챔피언 결정전 시리즈에서 3연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2007년 겨울리그부터 2010-2011 시즌까지 5년 연속으로 정규리그와 챔프전을 모두 석권했다.

한편, KDB생명은 조은주가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시리즈 3연패를 당하며 준우승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KDB생명은 시즌 전 5위란 예측을 깨고 만들어낸 반전 드라마를 2인자에 자리에서 끝맺음했다.

한편 김철민 안산시장, 맹명호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창원 안산시농구협회장을 비롯한 가맹경기단체장 등은 장충체육관을 방문하여 5년연속 통합우승한 안산신한은행 여자농구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1일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안산 신한은행 67-55 구리 KDB생명

[한국여자프로농구 인터넷방송국 - WKBL.TV] 자료제공 : 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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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꽃사랑참외


▲...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남기원(61)씨 시설하우스에서 본격적인 참외 출하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이다. 3월 초순부터 9월까지 출하되는 이곳 참외는 벌이 꽃을 옮겨다니며 자연수정을 통해 열매를 맺는다 하여 ‘벌꽃사랑참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프리랜서 공정식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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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형' 명승 예고


▲...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명승 지정을 예고한 강원 영월 한반도 지형. 2011.4.4 << 문화부 기사참조, 문화재청 제공 >> http://blog.yonhapnews.co.kr/ts1406/ taeshik@yna.co.kr (끝)/김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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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거부로 등록금 동결을 지켜내자!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대강당 앞 계단에서 학생들이 필수과목인 기독교 예배수업 '채플' 수강 거부 선포대회를 갖고 있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등록금 동결을 요구하며 채플 수업을 오늘부터 1주일간 수강 거부할 예정이다. 2011.4.4 uwg806@yna.co.kr (끝)/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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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디자인어워드 수상작 '놀이구름'


▲... (서울=연합뉴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국인 건축가 듀오가 국제 건축상을 잇달아 수상해 화제다. 뉴욕과 서울에 사무실을 둔 '네임리스(Nameless)' 건축사무소의 공동대표 나은중(34)씨와 유소래(30.여)씨가 그 주인공. 사진은 이들이 '2011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작품이자 젊은건축가상 관련 포트폴리오(작품 6점으로 구성)에 포함된 '놀이구름(Playcloud)'라는 작품. 2011.4.5 << 산업부 기사 참조 >> (끝)/강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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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봄의 신부, '웨딩헤어' 연출하기


▲...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바야흐로 봄 시즌은 결혼식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 신부가 어느 때보다 더 화사하고,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계절이다.

결혼식에서 아름다움이 단연 돋보여야 하는 신부들은 무엇보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그에 어울리는 웨딩헤어 연출에서 환상의 조합을 이뤄야 완벽한 미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웨딩헤어를 찾아, 아름다운 봄의 신부가 되자.

[티아라 by 박은경]

결혼식 날 어떻게 헤어를 연출하느냐에 따라서 신부의 이미지가 좌우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티아라 by 박은경의 미규 팀장은 세 가지 웨딩헤어 연출 팁을 조언했다.

나이가 어린 신부라면, 귀여우면서 러블리한 소녀의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좋다. 올드한 느낌이 아닌 자연스러운 업 스타일은 사랑스러운 신부로 표현해준다. 전체적으로 뿌리에서부터 웨이브를 내어 결감을 살린 후 정수리 부분에서 업 스타일 하면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신부들이 많이 찾는 스타일이다.

또한,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느낌의 웨딩헤어를 연출하려면, 웨이브의 흐름이 옆 라인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앞 라인쪽에 잔머리 느낌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하여,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내추럴한 느낌이 돋보이게 연출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웨이브를 만들고서 옆으로 결감 하나하나를 살려 볼륨감 있게 고정한 후, 자연스럽게 빠지는 머리는 그대로 두어 업 스타일하는 게 포인트다.

이 외에도 여성의 로망 웨딩헤어로는 청초하고, 클래식한 헤어 스타일의 올리비아 핫세를 꼽을 수 있다. 단아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이 돋보여, 웨딩드레스와도 아름답게 매치된다. 정수리 부분으로 가르마를 타고, 깨끗이 빗질하여 얼굴형에 맞게 앞 라인을 만든 후 정수리 부분은 볼륨감을 유지하고, 뒷머리는 반업하여 연출하면 완성된다.

[이철헤어커커]

이철헤어커커 마끼에의 지유실장과 희경실장은 올린 머리와 웨이브 반업 스타일의 웨딩헤어를 제안했다.

섹시하고, 도도한 분위기의 신부가 되려면, 자연스럽게 올리는 업 스타일이 웨딩헤어로 제격이다. 도도한 분위기에 맞게 한쪽으로 가르마를 타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옆머리에 웨이브를 넣어주고, 일반 신부 업스타일과 달리 비대칭적 느낌을 살려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웨이브 반업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 우아한 느낌이 든다. 소녀 같은 이미지 연출을 위해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낮게 포니테일을 해주고, 일반 웨이브가 아닌 흐르는 듯한 물결 웨이브로 부드러운 곡선의 느낌을 강조하면 누구라도 사랑스러운 신부가 될 수 있다.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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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어학연수/유학 준비에 꼭 필요한 것은 무엇?


▲... 911어학원 “자신에게 맞는 어학원 선택해 준비물 확실히 챙겨야”

저렴한 비용과 좋은 효과로 인해 필리핀 어학연수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며 이를 준비하는 예비 유학생들도 늘고 있다. 하지만 ‘닥치면 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무조건 비행기를 탔다가는 아무 효과 없이 귀국할 수도 있다. 때문에 필리핀 어학연수나 유학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필리핀 최대 ‘911어학원’을 통해 필리핀 어학연수, 유학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알아 보왔다.

우선 영어 연수를 한다고 전혀 준비 없이 떠나는 것보다는 간단한 일상 회화는 숙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향상에 더 큰 효과를 볼 수도 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중학영단어, 고등학교 필수영단어집 정도는 각각 1권씩 숙지하고 오는 것이 실전영어를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 자신이 선택한 어학원이 다양한 강좌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교육을 해줄 수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물론 현지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얼마나 되는 어학원인지를 알아보면 금상첨화다.

필리핀의 어느 지방에 가느냐도 중요한 문제다. 마닐라, 세부, 바기오, 일로일로, 바콜로드 등 필리핀에는 다양한 지역이 있고 지역마다 영어에 대한 노출환경 및 날씨와 지역적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학생에게 맞는 지역을 잘 선택해야한다.

출국 전에는 영문주민등록등본과 여권사진2장, 유학생 보험, 국제 학생증, 전자사전 및 국제직불카드를 챙기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영문주민등록등본과 사진은 SSP(Special Student Permit/관광비자를 가지고 있는 이가 비학위과정의 학업을 할수 있도록 허가해주는 증명)를 만들때 어학원에 제출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등본에 쓰인 영문이름이 여권 이름과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유학생 보험은 안전을 위해 꼭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국제 학생증은 페리를 타게 될 경우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국제직불카드를 사용해 현금지급기에서 필요한 금액만큼만 인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실생활에서는 비누, 칫솔, 치약 등을 한국에서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현지 제품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만약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한다면 현지는 비싸기 때문에 여유분을 챙겨가는 것이 좋으며, 특히 필리핀은 의약품값이 비싸므로, 구급약은 종류별로 챙겨가도록 한다.

911 어학원 관계자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어학연수 준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반드시 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질적인 수업이 결합되었을때 최고의 결과를 낼 수있다”고 조언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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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후 피가 난다고? 이유 뭘까


▲... -오늘안치과 강정호 원장 “사우나, 힘든 운동 시술후 바로하면 지혈 안될수도”

#평소 충치로 고생하던 강순덕(52세/여)씨는 큰 마음을 먹고 지난 겨울 고가의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다. 그리고 임플란트 수술 후 강 씨는 찌뿌듯한 기분에 일주일 동안 매일 1시간씩 사우나를 즐겼다. 그런데 임플란트 수술을 한 곳에서 자꾸 피가 나와 덜컥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강씨와 같은 환자들이 심심치 않게 발생한다. 임플란트 수술을 받은 후 때때로 피가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일은 임플란트 수술을 한 후 담당의의 주의사항을 주의 깊게 듣지 않아 일어난 일이다.

오늘안 치과 강정호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을 한 후에는 사우나나 힘든 운동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정호 원장은 “사우나나 힘든 운동을 하면 수술한 곳에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수술뒤 곧바로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술과 담배 역시 일주일 정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강정호 원장은 “수술 후에는 부기가 빠지기 쉽도록 냉,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후 주의사항에 대해 주의 깊게 설명해주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강정호 원장은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병원을 선택할 때는 소독이 잘 되고 있는 안전한 병원인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의사가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어느 정도 경험과 숙련도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며 “이밖에도 재료나 수술방법이 나에게 적합한 것인지도 판단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임플란트는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개인의 관리상태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는 의미.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검증받은 재료를 사용하는 병원을 이용해야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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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로 만드는봄 웰빙 요리]
봄철 피로 날리고 활력 UP 시키는 '고단백 영양식'


1. 참치 크림 파스타. / 2. 참치 채소볶음./ 3.참치 브루스게타

▲...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식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는 것도 좋다.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고단백 식품인 참치 통조림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원기 충전 메뉴'를 소개한다.

따스한 봄날,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몸이 피로해지기 십상이다. 이럴 때는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단백질 식품을 충분하게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 된다. 물가 상승이나 먹을거리의 안전성 때문에 고민이라면 통조림으로 가공된 참치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 중 하나다. 단백질 함유량은 100g당 27.4g으로 생선 중 으뜸이고, 육류인 돼지고기(19.7g), 쇠고기(18.1g), 닭고기(17.3g)보다도 높다. 반면에 지방 함유량은 100g당 6.5g으로 육류에 비해 40% 이상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즐기기에 알맞다. 참치는 뇌에 필요한 영양소인 오메가 3지방산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 3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이지만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음식 등으로 섭취해야 한다.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뇌신경, 혈관의 세포막을 만들고 뇌 기능을 활발하게 하며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부족할 경우 치매, 뇌졸중,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집중력 또는 기억력 저하, 우울증 등 뇌 관련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참치에는 뇌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DHA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참치의 DHA함유량은 34.6%다. 연어(16.1%), 고등어(11%), 전갱이(8.5%) 등 다른 등푸른 생선에 비해 DHA가 풍부하다.

참치는 통조림 제품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요리연구가 이미경씨는 "참치 통조림 제품으로 요리를 만들면 참치회를 먹는 것과 동일한 영양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면서 "최근에는 형태를 색다르게 가공한 참치 통조림 제품도 시중에 나와 있어 요리가 완성된 후 보는 즐거움도 더할 수 있다"고 귀띔한다.

▲ 1. 참치 크림 파스타. / 2. 참치 채소볶음./ 3.참치 브루스게타.Recipe 1 참치 크림 파스타

●재료(2인분): 참치 1캔, 스파게티면 200g, 생크림 2컵, 양송이 4개, 양파 ¼개, 마늘 2쪽, 브로콜리 ¼송이,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스파게티면을 8분 정도 삶아 건진다.
2. 양송이, 양파, 마늘은 도톰하게 모양을 살려 썬다. 잘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마늘, 양파를 볶다가 양송이를 넣는다.
3. 2의 재료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생크림 2컵을 넣고 가장자리가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끓인다.
4. 생크림이 어느 정도 끓으면 3의 재료에 삶아둔 1의 스파게티 면과 참치, 브로콜리를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5. 4의 재료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다음 접시에 담아낸다.
Recipe 2 참치 브루스게타

●재료: 참치 ½캔, 바게트 약간, 방울토마토 4개, 양파 ½개, 올리브 2개, 브루스게타소스(올리브오일 2작은술, 소금·식초 ½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법

1.방울토마토는 끓는 물에 잠시 담가 껍질을 벗긴 후 사방 0.5㎝로 깍둑썰기한다. 장식용 올리브는 얇게 저민다.
2. 양파는 잘게 썰어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준다.
3. 2의 재료에 올리브오일·소금·식초·후춧가루를 섞은 소스를 부은 후 깍둑썰기한 1의 방울토마토와 2의 양파, 참치를 넣어 고루 섞는다.
4. 바게트를 먹기 좋은 두께로 3장 정도 잘라 팬에 살짝 구운 다음 3의 재료를 얹고 저민 올리브로 장식해 낸다.

Recipe 3 참치 채소볶음

●재료: 참치 1캔, 양배추 2장, 양송이 2개, 양파 ½개, 대파 ¼대, 풋고추·홍고추 1개씩, 생강 ¼톨, 식용유·참기름·통깨 약간씩, 볶음소스(굴소스·맛술 1큰술씩, 두반장 1작은술)

●만드는 법

1. 대파는 채 썰고, 양송이는 4등분한다. 양파와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생강 ¼톨은 곱게 다진다.
2.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1의 다진 생강, 채 썬 대파를 넣어 볶다가 향이 우러나면 양파와 양배추, 양송이를 차례로 넣고 볶는다.
3. 2의 재료가 익으면 굴소스, 맛술, 두반장을 넣고 볶다가 참치와 고추를 넣고 다시 한번 가볍게 볶는다.
4. 불을 끄고 3의 재료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한 다음 먹음직하게 담아낸다.

동원참치에서 네모난 정육면체 모양의 ‘델큐브참치’를 출시했다. 조리 시 네모난 형태가 부스러지지 않아 햄이나 두부 대신 활용이 가능하며 구이, 볶음,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델큐브참치는 동원F&B가 자체 개발한 FM(Fish Mold) 공법을 사용해 만들었다. 참치 가공 공법에 어묵 제조법과 같은 공법 및 기술을 적용하고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참치, 카놀라유 등을 활용해 형태를 만드는 기술이다.

글 이현진 기자 | 요리=요리연구가 이미경(네츄르먼트) | 사진=동원F&B 델큐브참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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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아이 자연분만’ 원한다면 ‘체중조절‘ 해라


▲... 첫 아이를 자연분만하지 못하면 둘째 아이도 제왕절개로 낳아야 한다는 인식 탓에 임산부들은 ‘첫 아이만은 자연분만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출산 과정에서 골반에 이상이 있거나 태아의 둔위(머리위치가 위로 향한), 전치태반(태반이 자궁 입구를 막고 있는 상태) 등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긴다면 의지와 상관없이 제왕절개를 해야 한다.

물론 첫 아이를 자연분만하지 못했더라도 반드시 제왕절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현재 제왕절개수술 경력이 있는 산모의 자연분만을 일컫는 브이백(VBAC) 시술이 의료기술의 발달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자궁파열의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의사로서도 딱히 권유하기 어려운 실정. 이에 전문가들은 자연분만을 마음대로 선택하지는 못해도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존재하는데 ‘체중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유광사 여성전문 유광사여성병원 병원장은 “실제 의료계의 한 연구에서도 임신 중 체중이 20kg 이상 증가할 경우 제왕절개 위험도가 2~3배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며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국과 찌개, 김치 섭취를 줄이는 등 저염식 식단이 좋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또한 자연분만을 방해한다.

유 원장은 “임산부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부신을 자극해 이상호르몬을 분비하게 된다”며, “이 호르몬들이 혈관계를 통해 신체의 각 부위로 전달돼 면역체계 이상, 저체중아, 조산, 태아 곤란증(태아 심박동수가 점점 느려지는) 등의 문제를 일으켜 자연분만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골반이 작고 산도가 좁은데 태아가 크다면 제왕절개를 할 확률이 높다.

물론 여성의 골반은 크기가 정해져 있지만 운동을 통해 유연성을 키워주면 골반이 작아도 자연분만을 할 수 있다. 골반의 유연성은 요가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찾을 수 있으며, 운동시간은 10~20분 정도로 배가 당기는 느낌이 들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유 원장은 “순탄한 분만을 돕는 최고의 운동법은 ‘걷기’다”라고 말하며, “진통을 줄이고 출산 시 힘을 올바르게 줄 수 있는 라마즈, 스프롤로지 호흡법 등을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라마즈 호흡법은 분만 중 불규칙해지는 호흡을 바로잡아 산모와 태아에게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진통을 줄여 분만을 순조롭게 하는 효과가 크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숙달돼야만 분만 시 진통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출산 때까지 하루 20~30분 꾸준히 훈련해 체득해야 한다.

임산부의 의복착용 역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12~16주 무렵이면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패션을 고려해 신체를 압박하는 타이트한 옷을 자주 입으면 하지부종,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자연분만을 방해할 수 있다.

유 원장은 “이밖에도 분만 전, 실시하는 당뇨, 초음파, 유전학적 양수, 자궁경부세포진 검사 등 ‘산전검사’를 꼼꼼히 해서 혹시 모를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 기자(kyj@kmomnews.com)ⓒ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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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잉유동성(excess liquidity)


▲... 돈이 시장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풀려있는 상태, 즉 통화(현금통화와 예금통화)의 공급이 수요를 상회하는 상태를 말한다. 과잉유동성이 지속되면 인플레이션, 증시과열, 부동산 자산 거품등의 폐해가 초래된다.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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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교착(膠着)


▲...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교착(膠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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