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는 개,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
우리 딸랑구가 노래를 불러도 그것만은 절대 No!
집에서 키우는건 절대 반대고 나중에 시골에서 살 일이 있으면 그때는 좀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렇고....
우리 처남은 시골에서 살고 있지요...농사도 짓고 특수작물도 하고 여러가지 일 등등.
시골에 있으면 주인을 잘 따르는 개가 필수인것 같습니다.
넓은 뜰에서 키워야지...암~~
시골에 시베리안허스키가 있습니다.
아주 조그만할 때부터 키운 개인데....
시베리안 허스키(Siberian Husky) :
원산지는 말그대로 시베리아이고...귀가 쫑긋하고 꼬리가 품위있고, 힘좋고...뭐 그런 견입니다.
또 상당히 영리하다고 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견으로 알고 있지요.
시골에서 키우기는 최고!
제가 처음에 시골에서 봤을 때는 겁나게 경계를 하며 짓더니만...조금 시간이 지나고나니 참 잘 따르고...
순한 양이되더군요.. 두어달 만에 가도 딱 알아보고 꼬리를 흔들고~~~ㅎㅎ
보름전에 보니...배가 상당히 불렀더군요. 울프(이름)가 임신을 했다고~~~
그때는 힘이 들었는지 집에 틀어박혀 꼼짝을 하지않고 혀만 내밀고 헉헉 대더니....
5일전 새끼 8마리를 낳았다고 하더군요...허거덩!
보통 대 여섯마리를 낳는다고 하던데...8마리는 완전 대박!
이 사진은 태어난지 하루지난 새끼들 사진....
아직 눈도 못뜨고 뽈뽈거리는 상태.
시베리안허스키.....시골에서는 상당히 쓰임새가 좋습니다.
간혹 멧돼지가 출몰하기도 하는 시골인데.....멧돼지도 단번에 잡아버립니다.
몸을 쓰다듬어보면...다른 일반 견들하고 털립디다. 털이 상당히 뻣뻣하고~~~
아마 원산지가 추운지방인 시베리아라서 그럴까요?
이틀째 약간의 불상사가 일어났다고 하더군요....ㅠ.ㅠ
새끼한마리가 바닥을 뽈뽈 기다가...그만 구멍에 머리가 박혀 꼼짝못하는 일이 발생...
어미는 안절부절 못하고 주인을 부르는듯 "컹컹"거렸다고 하네요....
좀처럼 짓지않는 울프가~~~
처남이 와서 빼내려고 해도 빠지지 않는 상황....
개집전체를 들어서 톱으로 잘라 빼냈다고~~~ㅠ.ㅠ
지금은 5일정도 지났으니...쫒아다닐것 같네요.
이번 주에 한번 또 시골에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