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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빙수나 아이스크림을 먹어면 두통이 생기는 이유는?
더운 여름날 모든 사람들은 시원한 냉수나 빙수, 아이스크림을 찾는다.

목의 갈증도 식히고 더위도 어느정도 가시기 때문에 모두 좋아하는데....
간혹 이런 사람들도 있다. 물론 나도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그런때가 있는데~~
차가운 냉수나 셔~언한 생맥주 같은걸 마시면 갑자기 머리가 띵하고 아플때가 있다.
갑작스레 두통이 찾아오는건데 전혀 그렇지 않고 허벌나게 먹는 사람도 있지만~~^^;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었을것 같은데...이러한 두통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한다.


photo by http://us.gizmodo.com/5904298/we-finally-know-the-real-cause-of-ice-cream-headaches

이전에는 찬 것을 먹으면 머리의 두통 현상은 정맥 등 혈관이 급격하게 차가워지거나 또는 뜨거워진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더 복잡한 메커니즘이 있었던것 같다고...

연구는 하버드 대학 연구실에서 이루어졌다.
경두개(経頭蓋) 도플러 검사를 이용하여 찬물을 마실 때 뇌의 혈류가 어떻게 되는지를 관찰했다고 한다.
그와함께 따뜻한 물도 마시면 어떻게되나도 검사를 했다.

결과는 Experimental Biology 2012에서 발표되었지만, 찬 것을 섭취하면 전대뇌 동맥의 확장이 일어나 결과적으로
통증이 생긴다고 한다. 또한 혈관이 수축되면 실험자는 통증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학자들은 이것은 뇌의 자위기능이 아닌가..하고 추측하고 있다.

뇌는 인간의 신체중에서도 가장 활동적이고 항상 움직이고 있는 중요 기관중 하나이다.
또한 온도에 민감한 기관이기도 하다. 혈관은 뇌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따뜻한 혈액을 보내서 일어나는게 아닐까?
그래서 찬것을 빠르게 마시면 뇌로 찬것이 들어가니까 따뜻한 혈액을 뇌로 신속하게 보내고....이래서 두통이?


photo by http://neuro4students.wordpress.com/pathophysiology/

또한 두개골은 딱딱하기 때문에 혈액의 양이 증가한다는 것은 뇌의 혈관의 혈압이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통증을 유발하는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빙수 통증의 원인은 아직 더 연구를 해봐야 아는데...아직 확실하게
이것이다라고 말은 할 수 없다고...

그리고 학자들은 이 혈류가 변화하는 메커니즘이 편두통과 다른 두통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다면 뇌의 혈관 확장이 일어나지 않는 약을 처방한다면 편두통에 대한 고민은 완전히 사라질 것인가?
일단은 그렇다고 한다. 머리 두통 정도는 간단하게 의학으로 조만간 조치가 될듯...

ㅎㅎ 이렇게 의학적으로 하나하나 우리 생활에 밀접한 애로사항이 벗겨지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향후 인간의 불치병도 이렇게 연구로 치유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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