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스테리하고 후덜덜한 뉴스다...
미국 캔자스주의 애디슨 로건(13살)군과 할머니는 함께 여기 저기 쇼핑을 하고 다녔다.
힘도 들고 이제는 쉬어가야 했기에 적당한 집을 찾던중 할머니의 집에서 1.6km떨어진 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발견한 오래된 폴라노이드 카메라...
"와~멋지다" 애디슨군은 마음에 들어 이 오래된 폴라노이드 카메라를 1달러를 주고 구입.
그리고 할머니의 집으로 돌아와서 인터넷으로 사용법을 확인한 후 폴라노이드 카메라 안을 열어보았다.
그러자 안에서 오래된 사진 한 장이 나왔다.
photo by http://www.nypost.com
"뭔 사진이지?" 하며 할머니에게 부여주니...할머니 루이스 로건(Lois Logan)씨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 사진은 바로 23년전에 자동차 사고로 죽은 할머니의 아들 스콧(Scott)씨였다.
캔자스 지역신문 "Wichita Eagle"에는 그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만, 스콧씨(애디슨 아버지의 동생)는 고교 시절 여자친구
스잔(Susan)씨와 함께 소파에 앉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의 사진.
촬영날짜는 아마 1978년 또는 1979년으로 죽기 약 10년전의 사진.
너무 놀라고 황당해서 이 폴라노이드 카메라를 산 곳으로가서...이 폴라노이드의 출처를 물어보니 그 사람도
너무 오래되어 모르겠다고....
햐~~정말 황당한 사건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