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참 특이하게도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다.
어디 어디 얼짱, 직업적인 그녀로 초특급 미녀라던지....여튼 이번에도 중국에서는 한바탕 들썩였다.
중국 역사상 4대미녀라고 하면...처음 떠오르는게 아마 서시(西施)라는 미녀가 있을것이다.
중국 춘추시대의 월나라의 미녀로 오나라왕 부차에게 접근하여 오나라를 멸망하게 한 인물.
그 인물이 환생했는가? 중국 북경의 한 만두가게 얼짱 점원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면서 화제가 되었고
네티즌들이 경국지색 "서시"의 이름을 따서 "만두서시"라는 별명까지 지어줬다고 한다.
그녀가 인터넷에 뜨게 된 계기는 그녀의 미모에 반해서 만두집 단골인 총각이 공개구애를 인터넷으로...
"이 여자를 보기위해서 매일 만두를 사러간다..."며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어떻게 고백하면 좋을지 알려달라고 네티즌들에게 호소~
그녀는 북경 하이뎬구 쯔주위안 부근에서 허름해 보이는 만두가게를 가족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쉐닝(雪宁, 20)이라는 여성이다. 그런데 얼굴은 정말 미녀인데....언어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만두가게를 오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이 총각은 사진을 올린것 까지는 좋은데....
더 피곤하게 생겼다. 이 여성을 본 수많은 남성들이 모두 모여들어 자신은 이제 수많은 경쟁자들과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ㅎㅎ
네티즌들이 칭찬일색만 하는것도 아니다. "너무 예뻐서 믿음이 안간다", "이것도 조작된게 아닐까?"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여튼 이 만두가게 아가씨는 엄청난 인기를 갑자기 받아 앞으로 만두가게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