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집, 바깥을 따지지 않고 한잔씩 하는걸 좋아한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밖에서 마시면 가끔 과음을 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가?
집에서는 거의...한번도 과음을 한 적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밖에서 술을 마시면 과음을 하게 되는걸까?
그것은 음주속도라고 하는데....음주속도에 영향을 주는것이 바로 "음악"이라고 한다.
http://gizmodo.com/5928061/how-bars-use-music-to-get-you-drunk-faster
뉴욕 타임지(New York Times)에 따르면....
1985년 코네티컷주의 페어 필드 대학이 BGM의 템포를 높이면 사람의 먹는 속도가 분당 3.83에서 4.4로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또한 프랑스의 브르타뉴 대학 행동 과학 교수 니콜라 게겐(Nicolas Gueguen)씨가
2008년 알코올 저널에 발표한 연구에서는 큰 소리가 울리는 환경에서는 맥주를 마시는 속도와 양이 올라간다는
임상 연구결과도 있다.
바(Bar)의 음악이 72데시벨 때 평균 술 주문수는 2.6배, 한잔을 마시는데 걸린 평균 시간은 14.5분이었지만,
88데시벨까지 올리면 평균 주문수는 3.4배, 한잔을 마시는데 걸린 평균 시간은 11.5분으로 나왔다고~~
그래서 술집들은 음악소리를 크게 틀어 놓은것인가?
나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회사 회식으로 왁자지껄한 곳에서 하면...평소보다 훨씬 많은 술을 때려 부은 느낌이...ㅠ.ㅠ
이제부터 시끄러운 장소로 간다면 과음이 되지 않도록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