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레고하나만 있으면 혼자 사부작사부작 놀아도 되겠다...^^;
레고로 못하는게 없으니~~
호주 ABC 뉴스 디렉터의 레고사랑이 넘쳐 이러한 기획을 했다고 한다.
육상경기를 관심있게 지켜본 사람이라면 모두들 아실것이다. 육상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호주 샐리 피어슨
(Sally Pearson)이 미국의 다운 하퍼(Dawn Harper), 켈리 웰스(Kellie Wells)를 꺾고 올림픽 신기록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 감동적인 승리의 순간을 오랫동안 호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이라이트 장면에 대해 올림픽 IOC 규제가 엄격하여, 스틸 사진 이외에는 뭔가 다른 조치를 하기
부자유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장면을 캐스터 실황과 손으로 레고로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ㅎㅎ 이것은 또 이것대로 뭔가 분위기가 틀려지는것 같다.
뭐 호주의 금메달이니 호주 방송에서는 난리가 나겠지만~~~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뉴스 프로그램에서 올림픽 하이라이트를 방송하고 싶어도 권리를 제한, 후원관계,
정치적 혼란등을 이유로 마음대로 방송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번 우리나라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후 박종우 선수의 독도 세레모니 같은....더러븐 것들~~ㅠ.ㅠ
여튼 IOC 규제는 상당히 엄격하다고 한다. 올림픽이 예전 올림픽과 약간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은 생각.
뭐 광고비를 챙길려고 그러나?
여튼 IOC 규칙은 아래와 같은것....
1)올림픽 영상을 사용할 때는 하루에 3개의 뉴스 프로그램까지
2)올림픽 영상은 1개의 뉴스로 방송가능하고 2분까지만
3)어떤 뉴스 프로그램이라도 개인 종목의 1/3미만 방송하지 않으면 안된다.
진짜 올림픽이 왜 이렇게 변했는가?
예전에도 이랬었는가?
방송을 하지 못하게 하니...호주의 방송프로그램처럼 레고로 실사처럼 재현하고 있으니...ㅠ.ㅠ
올림픽이 왜 폐쇄적으로 되어버렸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