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떠나 보낸 것에 대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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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8. 03:52
우리가 좋아했던 부분에 대한 즐거움보다
우리가 버렸던 부분에 대한 후회를 많이 경험할 때가 있다.
-조제프 룩스-
위의 글귀에서 처럼 좋아했던 부분에 대한 즐거움보다
버렸던 부분에 대한 후회를 많이 경험할 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개 많이 후회쪽을 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그래왔으니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보다 더 나 자신이 발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