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에 관한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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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6. 23:02
우리는 모두 용서하기를 좋아한다. 공격을 가장 적게 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은
것을 준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가 용서하기 제일 쉽게 만들어준 사람들을 가장 사랑한다.
-사무엘 버틀러-
용서에 관한 부분에서는 아직 많이 미개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넓이가 그릇의 폭이 아직 그만큼 인가 보다 생각이 든다..
그냥 잊어버리는 것이 편하여 잊버리려고하나 쉽게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래도 잊고자 용서하고자 노력하지만.. 아직 밴댕이 소갈딱지인
부분이 있긴 한가 보다..
명언,
사무엘 버틀러,
용서에 관한 그런 것,
좋은 글,
좋은글